글로벌 발주 위축 속에서도 수주잔고 3~4년 치 확보…美 협력·친환경 선박이 돌파구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배 #조선 #선박 #철강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농원용강관, 가격 영업보다 납기 대응력 높여야 포항철강산단, 전기요금 절감 해법 찾는다 쎄니트, 자사주 교환사채 발행으로 운영자금 68억 원 조달 ‘성공’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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