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協 철강SC, 동아시권 ‘스틸챌린지’ 우수성적 인원 21명에 회장상

철강協 철강SC, 동아시권 ‘스틸챌린지’ 우수성적 인원 21명에 회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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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1.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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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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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동아시권 대회에서 한국인 학생이 우승…올해 우승자 전북대 최정후 학생
고등학생까지 넓어진 철강 인재층, 스틸챌린지 역대 최대 규모 열려 “홍보와 지원 이어갈 것”

27일,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철강SC)가 협회 대회의실에서 스틸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 

스틸챌린지는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산하 교육기관인 스틸 유니버시티(Steel University)가 주관하는 온라인 철강제조 공정 시뮬레이션 대회로,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9개국에서 2,441명이 참가했으며, 115개 기업 755명과 157개 대학 1,159명, 18개 고교 527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부터 고등학생 참가 부문이 시범 운영됐다.

대회는 전기로(Electirc Arc Furnace)와 2차 정련(Secondary Steel Making)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저 제조원가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24시간 동안 동아시아/오세아니아, 서아시아, 북아시아, 유럽/아프리카, 미주 등 5개 권역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한국철강협회는 동아시아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21명에게 총 82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철강협회장상을 전달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전북대학교 최정후 군은 철강협회장상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최정후 군은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철강총회 기간 중 개최되는 세계대회에서 동아시아 권역별 우승자의 자격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철강협회 이경호 부회장은 “7년 연속 우리나라 학생이 동아시아 권역에서 우승했을 뿐 아니라, 올해는 5개 권역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한국 학생이 대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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