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타스, 한전KPS·KMC해운과 전략적 MOU 체결

베스타스, 한전KPS·KMC해운과 전략적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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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3.2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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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엄재성 기자 jseo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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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산업 성장 위한 인력 양성 및 운영·유지보수 역량 강화 추진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베스타스(Vestas)가 한전KPS, KMC해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스타스가 한국의 해상풍력 역량 강화를 위해 한전KPS·KMC해운과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사진=베스타스)
베스타스가 한국의 해상풍력 역량 강화를 위해 한전KPS·KMC해운과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사진=베스타스)

이번 전략적 협약은 한국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해상풍력 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숙련된 인력 양성과 고품질 해상풍력 운영·유지보수(O&M)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베스타스, 한전KPS, KMC해운은 해상풍력 서비스 기술자를 대상으로 한 풍력 교육센터 설립과 전문 O&M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O&M 분야에서 추가적인 협력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베스타스 코리아 앤더스 브롬(Anders Brohm)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베스타스의 글로벌 풍력 기술과 서비스 전문성, 한전KPS의 발전소 운영 경험, KMC해운의 해양 분야 역량이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해상풍력 산업 성장에 필수적인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장기적인 프로젝트 성과를 뒷받침할 견고한 O&M 생태계를 구축해 풍력 산업에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력은 한국 해상풍력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해상풍력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려는 베스타스의 의지를 보여준다. 3사의 협력은 세계적 수준의 터빈 서비스 솔루션과 한국의 산업 역량의 결합을 통해 한국 풍력 산업의 성장과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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