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 등 OLED 투자와 관련
올 3월부터 쏟아질 소재 발주를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
2년간 국산화개발 위한 R&D 투자에 집중해 온 결과
2월26일 출하분부터 공급가격 인상도
1월 톤당 5만원 가격인상 대부분 불발
3월1일부로 다시 톤당 5만원 가격인상 나선다는 주장
14일 오후 3시 기점…대부분 금일 영업 마감 분위기
설 명절 연휴 앞두고…본격 귀성 시작
종업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3월초 전 임직원 26명 전원…일본 큐우슈우 지역 해외 워크숍 행사
현재 생산현장에서 가장 큰 애로…인력난과 수주 부진 손꼽아
이란, 몽골과 일본시장 타깃…해외수주 활동에 주력
모두들 상생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오로지 수익에만 관심 갖고 서로 내 몰라라
수익성도 내고 기술력도 벌릴 수 있는 강종
고객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재개발에 매진
2016년 6.500만톤 이어 2017년 5천만톤
중국 공신부…2018년 철강산업 업무방향 제시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제품을 내놔야…승부 가능
공급우위 상황…시장질서는 깨져 있다는 주장
공급사들이 시장 주도가 아니라 시장에서 선택 받아야 판매 가능
참가업체 편의성 극대화와 실시간 소통 위해 온라인 생중계
상세 전시운영 및 홍보계획 소개… 전시 참가 기대감 높여
약 35% 에너지 절감 효과 실현
에어릭스의 ‘iRAMS’, IoT 기술 통해 냉·난방기 효과적으로 제어
선·후발업체 모두 가격인상 시기 두고 저울질
빠르면 2월 중순부터 늦어도 3월1일부터는 적용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