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은價 상승 및 판매량 증가 동박사업, 그린수소사업 등 신사업 모멘텀 작용

1,150억원 투자 오는 6월 준공… 年 42만대 배터리 모듈 생산 최첨단 자동화 설비 친환경 공장으로 운영

무방류 시스템 가동 등 통해 친환경 제련소 증명 올해 말까지 대규모 지하수 차집시설 완공 목표

中, 작년 12월 1일부터 수출통제법 시행 후 강세 미얀마산 희토류 수입 전년比 216% 급증 전망 리튬·코발트價 안만한 수요 증가 약진 지속

국내 시장 한계 해외 시장에 눈 돌려

이차전지 등 신산업 육성

中 수요·정광 흐름 변수… 지역별 편차 커 아연 공급과잉 심화 … TC 하락세는 여전

지난해 경영 실적 창사 이래 최악 TMS 등 환경 이슈 올해도 힘겨울 듯

풍요·근면·성실을 상징하는 흰 소의 해,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현재 정해진 바 없다” 입장 전달

“2021년엔 환경개선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로 석포제련소의 지속가능성을 증명합시다.”

전남도, 정부 최대 예산 투입 ‘허브’ 도약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