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최종 타협, 일단 GI만 적용키로
GL 사용 놓고 업계 내 의견 대립, 양측 명분은 있어
이면에는 각 업체들의 이익을 위한 감정싸움
수출환경 '호전', 중장기적 메리트 커
원산지 규정 주의해서 살펴야
중국 내수向 간접수출 확대로 활로 더해야
韓, 다른 신흥국들보다 탄탄한 펀더멘탈로 충격 제한적
한은 금리 인상 시 산업계 구조조정 가속화
우리 철강재, 최대시장 중국에서 이익 확대
수요산업, 베트남과 뉴질랜드 '기회의 땅'
주요 산유국들 감산... 유가 반등
'선진국', '소비' 중심 경제 회복
미국의 금리인상과 중국경기 둔화 리스크 예상되지만
생산 4.9% 수준 증가 보일 것
강종 개발효과 단기간 입증…소재-완성車 시너지 극대화
AHSS 완성車 적용 높아지며 차량 경량화 지원 '든든'
현재의 비정상적 시장구조, 본질 외면한 관행에서 기인
지나친 중소기업의 ‘이익’ 보호가 각종 상수도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
자동차부품업체 수요 놓고 저가 수주 경쟁 발발
업계 공멸 가능성 우려 불구 뺏기면 빼앗아야
같은 원가 놓고 가격경쟁은 무의미
수출 등 해외 시장 공략만이 유일한 돌파구
동부제철, 추가 CGL 도입 대안 중 하나
동부제철 인수 시 차강판 외 부수 효과 커
인수 시 국내 시장 판도 변화, 포스코 변수
국내 강관업계 현 상황 및 차후 걸어가야 할 방향 심도 있게 논의
업체 간 활발한 네트워크 구축, 중국산 위기 등에 대해 공감
혼자보다 함께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인식 확산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량 늘려 이익 창출
제조업체...매출감소 속 영업이익·순이익은 유지
유통...매출감소 속 이익률도 크게 줄어
개개인의 이기적 욕심이 전체 집단에 손해 입힌 꼴
중국산 컬러강판 더욱 활개 전망, CR 컬러도 문제없다?
SAW강관 투자에 포스코와 세아제강 등 주시
자동차용강관 해외 생산거점 적극 전개
강관사업 외 부서는 기존 업무 대부분 승계
조기 사업시너지 창출 노려
수익성 높은 사업부문 통한 전체의 안정적 수익 도모
2010년 이전 없었던 비관련 다각화, 2010년부터 늘어
후판사업 경쟁력 강화 위한 '초강수'
생산 일원화 통한 가동률 극대화 초점
내년 CSP제철소와 시너지가 전환점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