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유통가격 하락에 수익 올리지 못해 제조업체, 가격 인하보다는 유지에 무게
가격인상 불구 시장은 꿈적도 안해 이구동성으로 부도 걱정하는 분위기
소재 확보 측면에서 강점 보여 강관사업 진출 최근에는 강관업계 수익 확보 어려워 주춤
고객 만족 차원, 수주 확대 위해 패키지 판매 가동 중단 중인 EPS설비 1기 재가동 대구 샌드위치패널 공장 도입도 검토 중
톤당 600~605달러 가격 제시 국내 철강업계도 일부 계약에 나서
판매 줄면서 재고 적체 가격 하락하면서 구매 관망 분위기
가격 하락 지속에 적자판매 매기 실종에 가격 경쟁 치열
경남스틸, 기가스틸 전용 설비 도입
태창·신라철강, 기가스틸 알리기 적극 나서
1차 가공에서 철구조물 제작, 납품, 운송까지 원스톱 서비스
베트남 패널 설비 도입 업체만 5~6곳, 수주 경쟁 심화
비버판널, 관계사 냉동창고 노하우 힘입어 안정적 수출 확대
석수역 인근 철강 업체-시흥 중앙철재상가 모두 “계절적 비수기 체감”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기업문화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
케이블트레이, 태양광하지물 등 GI 대신 포스맥 적용
포스코도 지속적 연구개발과 가격 대응 나서
톤당 615~620달러 수준
국내 수입업계, 계약은 관망
제조업계 가격 인상에 유통업계도 인상 적용
실수요업계, 일거리 부족에 수요 부진 지속
일부 저가물량에도 계약 안 해
가격 하락 전망 속 계약 관망 분위기
화재 문제 따른 글라스울패널 시장 확대
열관류율 강화 따른 우레탄패널 증가세
일본산과 유럽산 수입 큰 폭 증가
중국산과 대만산은 상대적으로 감소
日 히다치산 제품 對한국시장 타깃 공격적인 판매영업에 나선 결과
IoT 배전반, 내진배전반 등 신제품 개발
중국산 수입재 감소에 국산 제품 판매 증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