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KS 협력 강화 및 PTKP 추가 투자 구상
인니 철강수급 구조 개선, PTKP 수익성 확보 '양수겹장'
월드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매출 6조1,065억원, 영업이익 8,524억원
연결기준으론 분기 영업이익 '1조클럽' 복귀...부채비율 역대 최저 수준
자동차 경량 소재나 대체소재 부문만 부각
포스코, 현대제철 등 일관제철소 업체들만 고려
폐수 방류로 물고기 집단 폐사…8월말 5억달러 배상
화입 일정 아직도 오리무중...열연공장 등 주요 설비 가동 멈춰
생산-가공-판매 네트워크 구축
냉연, 선재, 형강, 철근, 스테인리스 등 시장점유 높아져
정부, 철강업체, 시장 상황 3박자 모두 맞아떨어져
한국 철강산업은 시장 고도화 전략 반드시 필요해
준공 11주 앞당겨 인센티브 수령
사업관리 전반에 대한 업계 신뢰 얻어
제선분야 전문가...대형 고로 고효율 조업기술 개발 공로
충칭ㆍ청두 가공센터 각각 준공...年 14만톤ㆍ17만톤 설비 늘려
충칭강철 합작사업과 연계...청두는 국내 가공센터 3사와 합작
12일 1분기 IR 실시…2분기 영업익 대폭 증가 전망
1분기 EBITDA 980억원…이자보상배율 1.56배로 개선
CSP제철소, 6월 초 화입 및 가동 돌입 예정
5월 들어 동부제철 등 톤당 7만원 인상
세아제강, 5만원 인상에 5만원 추가 인상
2015년 영업益 3,000억원, 전년比 ‘흑자전환’
단압업체, 경쟁력 약화로 실적 부진 지속
일관제철소, 여전히 유통부문 중요성 역설
각 품목별 유통업계, 생존 위해 해법 찾기 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