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출발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개장가는 전날보다 2.2원이 오른 1,17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주현기자/ljh@snmnews.com 이주현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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