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설도 막지 못한 현대 정몽구 회장의 의지

(사진)폭설도 막지 못한 현대 정몽구 회장의 의지

  • 철강
  • 승인 2010.01.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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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형호 ph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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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공장 1고로 화입

연초부터 내린 폭설도 현대 정몽구회장의 뜨거운 의지를 꺽지는 못했다.
현대제철은 1월 5일 국내 최초 민간 일관제철소 1고로 화입식을 가졌다.
연초부터 내린 폭설도 현대 정몽구회장의 뜨거운 의지를 꺽지는 못했다.
현대제철은 1월 5일 국내 최초 민간 일관제철소 1고로 화입식을 가졌다.
연초부터 내린 폭설도 현대 정몽구회장의 뜨거운 의지를 꺽지는 못했다.
현대제철은 1월 5일 국내 최초 민간 일관제철소 1고로 화입식을 가졌다.

연초부터 내린 폭설도 현대 정몽구회장의 뜨거운 의지를 꺽지는 못했다.

현대제철은 1월 5일 국내 최초 민간 일관제철소 1고로 화입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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