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오는 17~18일 이틀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세계철강협회(WSA) 집행위원회 참석차 15일 출국한다. 이번 출장에는 김상영 부사장도 함께 동행해 홍보위원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방정환 b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창립 42주년…정준양 회장, “기업 존립 근간은 신뢰” 정준양 회장,‘포스코 3.0’에 여성리더 참여 기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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