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Cu구매 프리미엄 월초 대비 7달러 상승

조달청, Cu구매 프리미엄 월초 대비 7달러 상승

  • 비철금속
  • 승인 2011.10.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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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호근 hgje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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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톤 구매서 톤당 114달러 프리미엄, LS니꼬동제련 낙찰

   조달청의 전기동 비축구매 프리미엄이 월초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조달청은 전기동 3,000톤 구매를 위한 입찰구매에서 톤당 114달러의 프리미엄을 제시한 LS니꼬동제련이 공급처로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응찰했던 Glencore lnternational AG는 같은 물량에 대해 톤당 134달러(원산지 필리핀)의 프리미엄을 제시했다. 낙찰된 물량의 입항지는 인천항이며 선적기한은 오는 12월 29일까지다.

순위

입찰자

중량

입찰금액(프리미엄/

원산지

관세율

*LME가격

*환산금액

(톤)

확정계약)

1

엘에스니꼬동제련(주)

3,000

114 USD

대한민국

0%

7215.5 USD

114 USD

2

Glencore lnternational AG

3,000

134 USD

필리핀

0%

7215.5 USD

134 USD

  이번 전기동 구매 프리미엄은 이달 5일에 구매했던 물량의 톤당 107달러에 비해 7달러가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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