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아시아 대표 샤시 모드갈)가 오늘(14일) 오전 춘천에서 진행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에 동참했다. 매년 10월 세계 노벨리스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구촌 봉사의 달' 활동 일환으로 전개된 이번 희망의 집짓기에 참가한 노벨리스 아시아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진철 jc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Al 판, 수출 16%·내수 4% 증가 ‘차량 경량화’에 비철금속 시대 열린다 노벨리스, 최대 Al 재활용 시설 獨에 개소 10월 Al 판 공급價 1만~2만원 인하 노벨리스, 아동시설에 산소캔·소화기 기부 노벨리스 아시아 영업 조직 '변경'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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