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로벌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아시아 대표 샤시 모드갈)가 오늘(14일) 오전 춘천에서 진행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에 동참했다. 매년 10월 세계 노벨리스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구촌 봉사의 달' 활동 일환으로 전개된 이번 희망의 집짓기에 참가한 노벨리스 아시아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글로벌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아시아 대표 샤시 모드갈)가 오늘(14일) 오전 춘천에서 진행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에 동참했다. 매년 10월 세계 노벨리스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구촌 봉사의 달' 활동 일환으로 전개된 이번 희망의 집짓기에 참가한 노벨리스 아시아 임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