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 열연 공장 준공식 이모저모 2

조일알미늄, 열연 공장 준공식 이모저모 2

  • 비철금속
  • 승인 2016.10.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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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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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공사 업체에 감사패 전달... 설비 업체, 조일에 감사패 전달

  조일알미늄(대표이사 이영호)이 10월 18일 경상북도 경산시 조일알미늄 본사에서 1,750mm 열간 압연기를 새로 도입한 열연 공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반세기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열간 압연기를 비롯한 설비 업체 관계자와 알루미늄 포일(Foil) 업체 임원진 등 고객사 관계자 90여 명과 조일알미늄 임직원 20여 명을 포함한 1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조일알미늄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조일알미늄은 이날 행사에서 신규 열간 압연기를 공급한 이탈리아 Mino사를 비롯한 설비 업체들과 열연 공장 공사 업체에 일일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설비 업체인 Wagstaff도 이날 행사에서 조일알미늄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조일알미늄 이영호 대표이사가 신규 열간 압연기를 공급한 이탈리아 Mino의 체사레 페타찌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일알미늄 이영호 대표이사가 슬래브 주조기를 납품한 Wagstaff의 브라이언 윌슨(Bryan Willson) 매니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일알미늄 신규 열연 공장에 슬래브 주조기를 공급한  Wagstaff의 브라이언 윌슨(Bryan Willson) 매니저가 조일알미늄 이영호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일알미늄 이영호 대표이사가 신규 열연 공장에 가열로를 공급한 OTTO Junker GMBH의 번트 다이만(Bernd Deimann) 매니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조일알미늄 이영호 대표이사가 신규 열연 공장에 면삭기를 납품한 중강 대표이사 샘 왕(Sam Wang)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일알미늄 이영호 대표이사가 신규 열연 공장 준공에 노력한 동현건축사사무소 김규환 대표건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조일알미늄 이영호 대표이사가 신규 열연 공장 준공에 노력한 봉선프랜트 오세준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조일알미늄 이영호 대표이사가 신규 열연 공장 준공에 노력한 진보전력 은상선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조일알미늄 이영호 대표이사가 신규 열연 공장 준공에 노력한 대혁건설 이상혁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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