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러시아, 유가 안정화 동참 시사

(국제유가) 러시아, 유가 안정화 동참 시사

  • 일반경제
  • 승인 2016.10.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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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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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이 유가 안정화에 동참할 뜻을 시사하면서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 인도분전일 대비 0.22달러 오른 50.8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40달러 오른 배럴당 51.7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일보다 0.84달러 내린 배럴당 48.8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빠른 시일 내에 석유수출국기구(OPEC) 최대 보유 지분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유가 안정화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노박 장관이 내년 러시아 일일 산유량은 소련 해체 이후 최고인 1,100만배럴일 것이라 말했지만 이 부분은 시장 참가자들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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