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인 윈하이텍(대표 변천섭)이 포스코건설과 39억원 규모의 데크플레이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여의도 파크원 개발사업(A공구)에 의한 것으로 계약 금액은 38억9,776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0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8년 12월 30일까지다.
데크플레이트 제조업체인 윈하이텍(대표 변천섭)이 포스코건설과 39억원 규모의 데크플레이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여의도 파크원 개발사업(A공구)에 의한 것으로 계약 금액은 38억9,776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0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8년 12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