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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철강, 2세 경영으로 ‘도약’단순 유통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다양한 가공업에도 진출
안종호 기자 | jhahn@snmnews.com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 소재 유석철강(대표이사 유준현)이 2세 경영을 통해 ‘도약’을 시도한다.

  유석철강은 1989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단순 강관에서 유통업을 시작해 종합 철강유통회사로 발돋움했다. 최근에는 형강류, 철근, 열연, 후판, 레일, 시트파일 등 건설용 강재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2000년대 후반부터 시작한 C형강, 데크 플레이트(Deck Plate), 열연 가공 설비 투자를 성공해 단순 유통에서 벗어나 유통·가공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유석철강 공장의 절곡기와 레이저 절단 설비는 최대 두께 40T, 최장 길이 18M까지 가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특장차용 붐대, 대형각관, 합성보용 철판 가공 등 새로운 시장 진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모기업인 유석철강을 중심으로 가인철강(2001년 설립), 필야(2007년 설립) 등 3개의 법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1989년 창사 이후 ‘철강의 모든 것‘을 취급하는 국내 제일의 종합 철강유통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축해 고객의 만족과 편의를 최우선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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