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박진철
  • 승인 2017.09.07 0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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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 실현 매물 유입으로 상승 제한

<Macro>

  지난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추가 도발에 대한 불안감이 시장에 존재하는 모습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쉽사리 개선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아시아장을 시작으로 주요국들의 증시는 상승에 제한을 두며 보합세를 연출하는 하루였다. 전일 미국 연준의 브레이너드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에 한참 못 미친다는 발언과 함께 북한을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감이 미국 달러화에 부담을 주면서 주요 통화 대비 소폭 약세 움직임을 연출. 명일 계획돼 있는 ECB 통화정책회의에도 주목해야 할 것이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6,870으로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세계 최대 Copper 수요국인 중국에서의 수요증가 기대감이 커지면서 Copper 가격은 다시금 상승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주요국 증시들이 압박을 받고 있음에도 중국에서의 실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Copper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또한, 북한 도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연준 인사의 발언까지 합해지면서 미국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 모습을 보이며 Copper는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 투기적 매수세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Copper 가격은 쉽사리 상승하지 못하고 장을 마무리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큰 폭의 움직임보다는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여전히 북한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누르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Aluminum 가격은 쉽사리 상승하지 못하고 보합세의 모습을 연출했다. 미국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Aluminum은 하락에 제한을 두며 3M $2,100 레벨 돌파를 꾸준히 시도했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 가격은 최근 상승에 따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넓히지 못하고 온스당 $1,340 레벨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하루였다. 북한 리스크가 꾸준히 시장에 존재하는 만큼 투자자들의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 머무르고 있는 만큼 하락에 제한을 두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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