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_151103
오늘 하루 열지 않기 닫기

aside btn
(파이프라인 컨퍼런스) 조광희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 연구원 "파이프라인 피로시험 수행으로 업계 어려움 해소할 것"
곽정원 기자 | jwkwak@snmnews.com

   
 

  13일 개최된 '2017 파이프라인 컨퍼런스'에서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 조광희 연구원은 현재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가 구축 예정인 파이프라인 시험 장비로 국내 업체들이 요구하고 있는 구조 및 피로시험을 수행, 업체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 밝혔다.

  현재 에너지 소비 증가와 육상 및 천해 자원 고갈로 Subsea 분야에 대한 개발이 증가하고 있다. 서브시 파이프라인의 파손이 발생할 경우, 환경 및 물적 피해를 유발하기 때문에 제품의 구조 및 피로성능 시험을 통해 안정성을 입증해야 한다.

  조 연구원은 "국내 기자재 업체들은 우수한 품질의 파이프라인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납품 실적이 없어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내 시험기관의 부재로 인해 제품개발의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는 파이프라인을 시험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춰 국내 업체들이 요구하고 있는 구조 및 피로시험을 수행해 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품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의 바탕을 마련할 것이라 말했다.

  조 연구원은 현재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가 서브시 파이프라인 국산화를 위해 구축하고자 하는 장비인 레조넌스 파티그 테스트 시스템(Resonance Fatigue Test System) 멀티-악시얼 파티그 테스팅 시스템(Multi-axial fatigue testing system)을 소개했다.

  또한 해당 장비를 이용해 수행 가능한 풀스케일의 레조넌스 파티그 테스트, 4포인트 벤딩 테스트, CTOD를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파이프라인 컨퍼런스) POMIA 김진율 박사, “한국 강관사 기술력 향상과 원가제고 필요”
곽정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S&M미디어(주)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S&M미디어(http://www.snm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틸앤탈뉴스
스마트폰에서 바로본다
에서 만나요!
"철강신문", "스틸앤메탈뉴스" 검색 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