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클럽, ‘2018년 브레인스토밍’ 개최

STS클럽, ‘2018년 브레인스토밍’ 개최

  • 철강
  • 승인 2017.11.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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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성수 ss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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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김광수)이 23일 서울 쉐라톤 더 팔래스 호텔에서 2018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개최한다.

  STS 클럽은 내년도 사업계획을 검토 및 신규 사업아이템 발굴을 위해 브레인스토밍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내진, 기술, 건자재, 사무국, 홍보 등과 관련해 분과위원회를 나눠 진행했다.

▲ 한국철강협회 STS클럽은 23일 서울 쉐라톤 더 팔래스 호텔에서 2018년 사업계획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개최했다.


 이날 브레인스토밍은 회원사들이 내놓은 내년도 사업제안 아이디어를 검토한 시간을 가진 후 분과위별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STS클럽의 브레인스토밍은 매년 회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신수요 창출, 수요확대, 대체소재 개발, 이미지상승 분야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매년 STS 클럽은 STS 산업발전세미나, STS 전시회, STS 제대로 알기 교육, ISSF총회 및 SSDA 워크숍 참석 등을 통해 STS 업계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한편 STS클럽은 스테인리스 제품의 신수요 창출 및 보급확산 등 국내 스테인리스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스테인리스 생산, 유통 및 가공회사 52개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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