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강은 신주 36만9,789주를 홍영철 회장이 무상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홍 회장의 보유지분은 369만7,146주(18.49%)로 늘었다.
또 홍석표 고려제강 부사장, 홍희연 씨 등 친인척들과 박창희 고려제강 대표, 키스와이어홀딩스, 석천(주), 홍덕(주) 등 계열사도 신주를 취득했다.
고려제강은 신주 36만9,789주를 홍영철 회장이 무상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홍 회장의 보유지분은 369만7,146주(18.49%)로 늘었다.
또 홍석표 고려제강 부사장, 홍희연 씨 등 친인척들과 박창희 고려제강 대표, 키스와이어홀딩스, 석천(주), 홍덕(주) 등 계열사도 신주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