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는 2월 7일 개최 예정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이 2월 24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박무창 팀장은 18일 본지와의 만남에서 “2월 7일 조합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2월 24일 마포 가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기총회에서는 조합의 올해 사업계획과 경영현안에 대한 논의를 할 계획이다.
지난 11일 개최한 임시총회와 관련해 박무창 팀장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며 “2월까지 수요업체의 반응을 확인한 후 납품단가와 관련한 대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물조합은 11일 임시 비상총회를 개최하여 “고철 등 원자재가격 인상이 납품단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수요업계에 납품단가 인상을 촉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