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리 전망/수요산업 종합) 철강 수요산업, 여전히 '터널 속'
(포스리 전망/수요산업 종합) 철강 수요산업, 여전히 '터널 속'
  • 박진철 기자
  • 승인 2018.05.0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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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미약한 회복... 자동차 부진·건설 본격 둔화

  2018년 철강산업의 주요 수요산업 실적이 여전히 어두운 터널 속에 머물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포스코경영연구원(원장 곽창호, 이하 포스리)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수요 산업은 자동차산업이 부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건설 경기 역식 둔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조선산업은 미약하나마 회복할 것으로 포스리는 내다봤다.

 

  우선, 자동차산업은 올해 생산은 내수·수출 부진 및 공장 가동 중단 여파로 410만대 내외의 저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건설산업은 올해 건설투자가 민간주택을 중심으로 성장 둔화를 보이면서 0.6% 증가에 그칠 것이라고 포스리는 예상했다.

  가전산업 역시 환경가전 수요에도 해외 공장 현지화 지속 및 수출 고전으로 부진이 예상된다고 포스리는 전했다.
 

  다만, 조선산업은 2018년 수주는 수주 절벽을 벗어나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건조량은 대폭 감소할 것이라고 포스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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