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코, 당진 제2공장 증설…‘내수‧수출’ 확대
휴스코, 당진 제2공장 증설…‘내수‧수출’ 확대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8.06.0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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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단관비계용강관 시장 진출 쾌거

  충남 당진 소재 강관 제조업체 휴스코(대표 최태헌)가 당진 제2공장 증설 완료를 통해 내수 및 수출 판매를 확대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본격적으로 단관비계용강관을 일본으로 수출하기 시작했다. 일본의 경우 건설용 제품에 대해 고품질을 요구한다. 이에 따라 휴스코는 제품 생산과 품질 향상에 집중해왔다.

휴스코 당진 제2공장 전경
휴스코 당진 제2공장 전경

  특히 휴스코는 지난 2017년 하반기 충남 당진시 합덕읍에 제2공장 증설을 완료했다. 제2공장은 1인치 조관라인(두께 0.8~2.6mm, 라인스피드 분당 120MPM), 3.5인치 조관라인(두께 2.0~6.8mm, 라인스피드 분당 100MPM) 등 2개의 설비 증설을 통해 빠른 납기와 고객만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휴스코가 C형강 생산설비(두께 1.4~6.8mm), 도장설비(1.4~6.8mm)를 구축했다. 휴스코는 제2공장을 구조용(ERW) 강관을 비롯해, 농원용강관, C형강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전국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신공장을 통해 휴스코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물량을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기존 제1공장은 단관비계용강관 전용으로 운영해 나간다. 휴스코의 제1공장은 2인치 조관라인(두께 0.8~2.8mm), 슬리팅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당진 제2공장 증설과 함께 내수 판매 및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꾸준한 수요처 개발과 품질 향상으로 제품 판매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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