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수출개발업체 중심으로 소재개발
세아베스틸, 수출개발업체 중심으로 소재개발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8.08.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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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특수강 R&D 센터’ 통해 현실화

  세아베스틸(대표 윤기수)은 제품의 품질력 향상은 물론, 수출개발업체 중심으로 소재개발을 해나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품질개선과 R&D 부문 투자에 60억원 정도의 투자를 감행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특수강 업계가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아베스틸은 고청정 베어링, 6대 특화 강종 등 신제품 개발을 통해 수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해 세아베스틸 군산 기술연구소는 전문 연구인력 확충으로, 75명의 연구인력들이 상주하며 41개 강종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6년 준공된 국내 유일 세아베스틸 특수강 R&D 센터

  특히 세아베스틸은 특수강 분야의 대규모 증설 투자로 제강능력을 대폭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과감한 R&D 투자 확대를 통한 고부가가치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는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수강 업계에서는 “2006년 준공된 국내 유일한 세아베스틸 특수강 R&D 센터는 전 분야를 종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갖췄다”며 “이를 통해 향후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세아베스틸은 자동차, 베어링, 중장비, 산업기계, 에너지 부품 등의 소재 개발 및 관련 기술 등의 연구에 집중하면서 특수강 신제품 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그리고 신공법 선행개발 및 품질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중장기적 특수강 생산기반 기술개발, 공정기술개발/개선에 관한 연구 및 기술지원, 제강, 연주 압연제품 중요 품질문제 분석 및 개선연구, 비파괴검사의 중요 품질문제 분석 개선 연구 등도 꾸준히 진행하는 중이다.

  한편, 세아베스틸의 고품질 특수강은 자동차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엔진 및 트랜스미션, 샤시 등에 적용될 뿐만 아니라 건설 및 산업기계, 에너지 산업 관련 다양한 제품들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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