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價, 공급 차질 우려에 상승

알루미늄價, 공급 차질 우려에 상승

  • 비철금속
  • 승인 2018.09.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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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종헌 기자 jh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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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아 호주 제련소 파업 장기화, 美 제재로 인한 루살 생산중단 우려

  루살(Rusal) 감산 이슈에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되면서 런던금속거래소(LME) 알루미늄 가격이 상승했다.

  LME 알루미늄 가격은 9월 11일 현물 기준으로 톤당 2,035달러, 3개월물 기준으로 톤당 2,074달러를 기록했다. 9월 들어 LME 알루미늄 가격은 2,000달러대 초반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중국산 제품 2,670억 달러 규모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준비가 됐다고 위협했다.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경고다. 중국 외교부의 겅솽 대변인도 이에 즉각 대응해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시 반드시 대응조치를 할 것이라고 맞대응했다.

  이런 가운데 알코아(Alcoa) 소유 호주 알루미나 제련소 파업 장기화 조짐 및 미국 제재로 인한 루살의 생산중단 우려가 부각되면서 알루미늄 강세를 이끌었다. 지금 당장은 러시아 당국의 루살의 알루미늄을 구매할 필요성이 없지만, 필요하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Manturov 러시아 산업부 장관은 밝혔다.

  LME 알루미늄 9월 평균 가격은 현물이 톤당 2,037.9달러, 3개월물이 톤당 2,070.8달러로 전월 평균 가격 대비 현물은 톤당 7.6달러 하락했고 3개월물은 톤당 0.2달러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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