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 2018) 대화정공, 포스맥 C형강으로 태양광 수요 확보
(SMK 2018) 대화정공, 포스맥 C형강으로 태양광 수요 확보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8.11.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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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융아연도금부터 C형강까지 건축 구조물 제작 

  대화정공(대표 김선기)이‘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2018)’에서 포스맥 C형강 등 태양광 수요에 최적화된 제품을 소개했다.

  대화정공은 용융아연도금, 태양광용 C형강, 포스맥 전문 제작 회사로 주문부터 생산까지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대화정공의 C형강은 펀칭(타공) 및 노칭 후 포밍을 통해 제품에 맞게 다양한 길이로 절단할 수 있다. 또 폭 조절이 가능해 카세트 체인지 방식으로 다양한 치수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C형강의 수요처인 태양광 사업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2030년까지 국내 태양광 시장이 연평균 1GW에서 2.4GW로 확대돼 태양광 신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화정공
대화정공

 

  이에 맞춰 대화정공은 포스맥 C형강까지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포스맥은 포스코 고유 기술을 적용해 내식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개념 제품이다. 기존의 용융아연도금 강판과 비교하면 5배 이상 부식에 강하다.

  포스맥의 장점은 태양광 시장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태양광구조물은 한번 설치하면 오랜 시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부식에 강한 소재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구조관 업계는 기존 제품 판매와 함께 포스맥 C형강 판매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대화정공은 지난 2000년 설립해 효율적인 생산라인과 우수한 인력을 갖춘 기업이다. 신재생에너지 제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지난 2012년에 설립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 시대에 맞춰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화정공의 생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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