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급사원교육) “철강업계, 차별화 전략‧신시장 개척이 살길”
(초중급사원교육) “철강업계, 차별화 전략‧신시장 개척이 살길”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8.11.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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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곽종헌 편집국장, 봉형강류 및 판재류‧특수강 제품의 이해 강의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개최되는 ‘제36회 철강업계 초‧중급사원 교육’ 둘째날 본지 곽종헌 편집국장은 ‘봉형강류 및 판재류‧특수강 제품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곽 국장은 철강 생산공정, 철강 원료 및 반제품, 봉형강류 및 판재류 철강제품, 글로벌 마켓 트렌드 이해 등을 설명했다.

 

  곽 국장은 내년 철강 수요산업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며, 통상환경 악화로 내수‧수출 증가폭도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국내 철강산업은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시작된 철강무역 규제가 중국과 EU 등으로 확산되고 있어 철강업계의 수출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글로벌 공급과잉 및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해 업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하고 나아가 강력한 혁신의지로 끈임없이 도전해야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곽종헌 국장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등 세계적 흐름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업계에서는 차별화‧전문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최근 신(新)시장으로 주목받는 베트남과 인도 등 미래 먹거리 수출 시장을 개척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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