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부 장관, 자동차 주물 부품 제조업체 한황산업(주) 방문
성윤모 산업부 장관, 자동차 주물 부품 제조업체 한황산업(주) 방문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12.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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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분야 애로사항 청취, 향후 자동차 부품업계의 의견 폭넓게 수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자동차 주물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인 한황산업(박준흠 대표)을 방문하여, 주요업무현황을 청취하고 문승욱 경남 경제부지사, 진양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갖은 후 주물주조 방식의 제조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자동차 주물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인 한황산업(박준흠 대표)을 방문하여, 주요업무현황을 청취하고 문승욱 경남 경제부지사, 진양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갖은 후 주물주조 방식의 제조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3일 오후 2시 10분에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내에 위치한 자동차 주물 부품 생산 업체인 한황산업(주)를 방문하여 수출, 투자 현황을 살펴보고 업계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날 방문은 자동차 부품 주조와 같은 뿌리산업은 제조업 전반에 걸쳐 연관 효과가 높은 국내 일자리의 원천으로 중요한 만큼 관련 업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하였다.

한황산업(주)(대표이사 박준흠)는 1973년 설립되어 주물주조 제조 방식으로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강소기업으로 자동차 산업 침체 속에서도 고객 맞춤형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으며, 품질시스템 인증 등을 통한 내부공정 혁신으로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생산품은 브레이크 패드를 디스크에 밀착시키는 역할을 하는 장치로서 유압에 의해 작동하는 ‘Caliper Body & Torque Member’와 엔진의 배기관에서 머풀러를 연결시켜주는 문어발 형태의 파이프인 ‘Exhaust - Maniford’ 등이 있다.

회사는 2017년 매출액 601억원(수출 비중 32%)얼 기록했고, 근로자 110명을 고용하고 있다. 또한 올해 7월 밀양시와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8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성윤모 장관은 한황산업의 인력 채용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였고, 정부의 업계 지원 대책을 설명하였다.

또한 향후에도 현장행보를 이어가면서 지자체와 함께 자동차 부품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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