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테크노스, ‘Pos-H형강’으로 철강구조물 사업 확대
제일테크노스, ‘Pos-H형강’으로 철강구조물 사업 확대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3.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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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플레이트 사업 시너지효과 구축

건축자재 전문기업 제일테크노스(대표 나주영)가 Pos-H형강을 통해 철강구조물 사업 확대로 제2도약에 나서고 있다.

제일테크노스는 포스코의 고품질 후판을 소재로 절단, 용접, 교정작업, 자동개선 가공 및 품질검사를 걸쳐 완성되는 고품질의 빌트업 형강 제품인 ‘Pos-H’ 형강을 제작하고 있다. Pos-H형강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 성능에 일치하는 최적화 형강을 제작해 보다 경제적인 철강구조물의 설계와 시공이 가능하다.
 

 

특히 제일테크노스는 철강구조물 수주와 함께 CAP DECK(캡데크)의 적용구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캡데크는 세계 최초로 9m 이상의 장스팬에도 동바리 없이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동종업계에서 제일테크노스가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캡데크의 장점으로 건축공사비를 타사 제품에 비해 20~30%, 공사기간을 30~40% 줄일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의 건설 신기술 780호로 선정됐다.

아울러 캡데크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시공과 관련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신기술 적용심사를 지난 2017년 5월에 통과했다. 이 기술은 SH공사가 발주하는 위례 A1-12블럭 지하주차장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관급공사를 비롯해 국내 건설현장 전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일테크노스는 지난해 연결영업익은 89억원으로 지난 2017년 같은 기간 56억원 보다 57.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1% 늘어난 5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5% 상승한 1,60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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