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공학회, ‘2019년도 한국주조공학회 추계 학술발표 및 기술강연대회’ 개최
주조공학회, ‘2019년도 한국주조공학회 추계 학술발표 및 기술강연대회’ 개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11.0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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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기술강연, 학술발표, 주물자료전시회 등 진행

한국주조공학회(회장 조현익)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2019년도 한국주조공하회 추계 학술발표 및 기술강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첫날에는 주조기술강연과 학술 발표, 주물자료전시회, CEO 간담회와 정기총회, 간친회 등을 실시하고 이튿날인 8일에는 공장견학을 실시한다.

첫날 열린 주조기술강연에서는 3D시스템즈 백소령 본부장이 ‘적층제조기술 기반 디지털주조의 효용성 고찰’, 영남대학교 권해욱 교수가 ‘주철의 기계 가공성(절삭성)’, 삼영기계 한국현 사장이 ‘샌드 3D프린팅 적용을 통한 제품 디자인 자유도 혁신’, 한국호세코 임성문 과장이 ‘주철주조품 압탕설계의 실제 사례’에 대해 각각 발표를 실시했다.

2019년도 한국주조공학회 추계 학술발표 및 기술강연대회 주조기술강연. (사진=철강금속신문)
2019년도 한국주조공학회 추계 학술발표 및 기술강연대회 주조기술강연. (사진=철강금속신문)

특별세션에서는 ‘주조공장의 분진발생 저감을 위한 주형재료 및 주물사 재생처리 원천기술개발’을 주제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조공장의 분진발생 저감을 위한 주형재료 및 주물사 재생처리 원천기술 개발’, ‘후란 바인더의 온도에 따른 가스발생량의 실험적 분석’, ‘인공사와 천연사의 알루미늄 합금 주조성 비교 평가’, ‘인공사에 적합한 무기바인더의 주요 특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대신금속이 ‘인공주물사를 적용한 알루미늄 사형 공정의 특성’, 디알액시온이 ‘무기바인더 중자제조 특성 고려 중자기 개발방안’, 삼영엠텍이 ‘국내산 광물을 원재료로 활용한 인공주물사 제조기술 개발’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구두 학술발표에서는 삼영기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재료연구소, 서울대학교, 부산대학교, 조선대학교, 경상대학교 등 7개 기관이 13개 주제에 대해 발표를 실시했다.

2019년도 한국주조공학회 추계 학술발표 및 기술강연대회 구두 학술발표. (사진=철강금속신문)
2019년도 한국주조공학회 추계 학술발표 및 기술강연대회 구두 학술발표. (사진=철강금속신문)

포스터 학술발표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삼영엠텍, 부경대학교, 한밭대학교, 서울대학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태웅, 명화공업, 경상대학교, 재료연구소 등 10개 기관이 19개 주제에 대해 발표를 실시했다.

오후에 진행된 주조기초강연에서는 한일재단 유재명 고문과 에이치에이코리아 송상호 부장이 ‘주형’ 및 ‘유기바인더’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실시했다.

부대행사로 열린 주물자료전시회에는 삼영기계와 세중정보기술, 유로사이언스, KTC, 애니캐스팅 소프트웨어, 마그마엔지니어링코리아, 한국인닥타썸, 삼리, 에이치에이코리아 등 많은 업체들이 참여했다.

주물자료전시회. (사진=철강금속신문)
주물자료전시회. (사진=철강금속신문)

강연 및 특별세션이 끝난 후에 열린 ‘CEO 포럼’에서는 애니캐스팅 소프트웨어 김성빈 대표가 ‘주조산업 고도화를 위한 한국주조공학회의 역할 및 비전’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이후에는 한국주조공학회의 정기총회와 간친회가 진행됐다.

8일 진행 예정인 공장견학에서는 주조공학회 조현익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삼천리금속에 대한 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주조공학회 조현익 회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주조업계가 새로운 기술트렌드를 선도하기를 바란다”며 “주조공학회는 앞으로 내년 10월 한국에서 18년 만에 개최되는 ‘2020년 세계주조대회(WFC 2020)’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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