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포항공장 H형강 생산·출하 ‘이상무’
현대제철 포항공장 H형강 생산·출하 ‘이상무’
  • 이형원 기자
  • 승인 2020.02.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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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사무직 직원, 제품 생산과 출하는 정상 진행

현대제철(부회장 김용환) 포항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H형강 제품 생산과 출하는 정상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포항공장 사무직 직원 1명은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대제철은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건물의 같은 층을 폐쇄하고 방역 작업에 착수했다. 

다만 확진 판정이 내려진 직원의 경우 사무직군에 해당해, 실제 제품 생산과 출하에는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재 H형강 제품 생산과 출하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방역과 관련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제철 포항공장은 연간 136만톤, 월간 12만톤 수준의 H형강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제철 포항공장
현대제철 포항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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