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이후 흑자 ‘2019년은 다소 부진’ 조선업계 “일감 충분, 올해 대형 프로젝트 기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대우조선해양 #조선업 #후판 #수주 #수주잔량 #LNG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韓 조선업, 2月 수주 1위 ‘세계 발주량 주춤’ 국내 산업 발목 잡은 ‘코로나19’ STX중공업 대구 조선기자재 공장 '가동 중단'..."납기 차질 없다" 중견 조선업계 ‘PC선 발주 증가 기대’ 중형조선업 통폐합說 모락모락....'후판 업계에 미칠 영향은?' 韓 조선업 ‘3월 수주전 고전’...'中 밀려 2위‘ "대우조선해양, 후판價 안정 등 호재불구 외형감소 전망” -대신증권 대우조선해양 ‘올해 국내 첫 LNG 설비 수주’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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