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 ‘단관비계부터 OK비계’까지 가설재의 모든 것
세움, ‘단관비계부터 OK비계’까지 가설재의 모든 것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0.04.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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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물류센터 확보로 제품 판매 확대
지난해 매출액 646억원 기록, 영업익 72억, 당기순익 78억원 달성

건설가설기자재 전문기업 세움(대표 조용현)이 단관비계부터 OK비계까지 제품 다각화를 통해 수익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세움은 매출액 646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2억과 78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건설 경기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제품 다각화를 통해 실적을 확보했다.

세움의 강점으로는 전국적으로 물류기지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충북 진천에 물류창고를 비롯해 영남의 청도, 호남 장성에 각각 물류기지를 갖고 있다. 해당 지역의 창고를 통해 최상의 물류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방 군소도시의 원활한 납품서비스를 위해 동해안권에 울산과 강릉, 경기북부의 양주, 서해안의 당진, 남해안에 여수 등 전국적인 물류창고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전국 어디서든 높은 품질의 가설자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재 전국 모든 광역시(서울,인천,대전,광주,대구,부산)에 영업장을 설립하여 최적의 현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움은 현재 충북 괴산에 신공장을 증설하고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세움은 자재의 높은 품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자재의 구매단계부터 매 시료를 공인 시험기관에 의뢰해 시험을 우수하게 통과한 자재만을 구매하고 있다. 또 자재의 재사용에 따른 품질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공정별 높은 수준의 검수와 보다 정교한 수리보수 과정을 거친 자재만을 항시 임대운영하고 있다.

세움이 취급하고 있는 품목으로는 OK비계-시스템을 비롯해, 유로폼, 일반비계류, 서포트류, 기둥밴드 및 합벽지지대, 모빌자재 등 건설 시공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보유하고 있다.

OK 시스템 비계는 세움을 비롯한 상위 5개사 제조 및 임대업체의 공동개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동일 모델을 채택한 임대업체 간 재임대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세움은 최근 건설현장의 높은 안전성을 위해 시스템동바리와 시스템외부비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시스템가설자재의 최고수준의 설계능력과 국내 최대규모의 우수한 시스템자재를 보유함으로서 가설시장에서의 선진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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