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문래동, 해마다 분위기 변해…분주했던 시절은 지났다

(탐방) 문래동, 해마다 분위기 변해…분주했던 시절은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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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0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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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경민 기자 gm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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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철강단지와 창작촌이 공존하는 공간
드문드문 카페, 음식점이 자리잡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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