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R) 수익성 제고 및 미래 트렌드 판매 확대 나서
(포스코IR) 수익성 제고 및 미래 트렌드 판매 확대 나서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0.07.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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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기업설명회를 통해 판매 수익성 제고에 나서는 한편 미래 트랜드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해외 주요국에서 보호무역주의 강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내수판매 확대에 나섰다. 이에 중국산, 일본산을 수입하는 국내 고객사를 타깃으로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해 당사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실제 올해 상반기 일본산과 중국산 수입량이 430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10만톤에 비해 줄었다. 포스코는 올해 상반기 내수판매 900만톤을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는 1,000만톤까지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

또 고수익 산업 및 수익성 위주의 세일즈믹스 최적화했다. 자동차강판용 기가스틸 및 태양광 구조물용 포스맥 등 WTP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수익성을 높였다. 자동차강판은 올해 상반기 310만톤을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는 380만톤까지 늘릴 계획이며 WTP 제품도 상반기 400만톤에서 하반기 630만톤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포스코는 미래 트렌트 판매를 위해 친환경차, 친환경에너지, 메가시티 산업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3대 미래 신수요 성장산업 대상 조기 수요 확보는 물론 친환경 제품 대상을 집중 지원해 관련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100만톤 규모였던 미래트렌드 산업 판매량을 2025년까지 470만톤 규모까지 늘릴 방침이다.

포스코는 고객과의 상생을 통해 강건한 철강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포스코의 해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각종 솔루션을 제공해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안전기준 미달 수입재를 차단하고 저급재에 공동대응해 안전한 산업환경에도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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