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출고분부터
동국제강과 KG스틸에 이어 세아씨엠(대표 김동규, 김후동)도 컬러강판 인상에 나섰다.
28일 세아씨엠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컬러강판 전 제품에 톤당 10만원 인상을 실시한다. 단, 알루미늄 컬러강판 가격은 인상 목록에서 제외된다.
회사는 고객사 전문을 통해 "최근 원자재 가격인상 및 물가상승에 따른 컬러강판제품의 원가상승으로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실시하고자하오니 넓으신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과 KG스틸에 이어 세아씨엠(대표 김동규, 김후동)도 컬러강판 인상에 나섰다.
28일 세아씨엠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컬러강판 전 제품에 톤당 10만원 인상을 실시한다. 단, 알루미늄 컬러강판 가격은 인상 목록에서 제외된다.
회사는 고객사 전문을 통해 "최근 원자재 가격인상 및 물가상승에 따른 컬러강판제품의 원가상승으로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실시하고자하오니 넓으신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