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후판 부문, 물량 아닌 수익성 중심 운영 극후물 생산 능력 확대 등 해상풍력 시장 대응 대형 프로젝트 물량 수주 역량 강화…동국제강의 강점 ‘스틸샵’ 통한 긴급납기 자신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동국제강 #후판 #신년 #신년인터뷰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신년 인터뷰) 세아베스틸 이승재 영업기획실장 [이슈] 조선업 인력난에…국내 후판 수요 중국에 뺏길 판 [이슈] 사라진 국산 후판 ‘100만톤’…자리 메꾼 수입산 후판 “통계보다 더 많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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