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강관&실수요업 “국산 출하價, 시황과 달리 올해 한차례도 인하 없어 수지타산 안 맞아” 협회 통계에선 수입 줄고 있다지만…업계에선 줄인 매입 속 수입 비중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SUS #스테인리스 #7월 #출하가격 #STS실수요 #STS강관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 4개월째 동결된 출하가와 여름철 진입…출혈경쟁 부르나 기재부, 중국산 STS후판에 대한 AD 잠정관세 ‘9월’까지 연장 中 400계 STS강자 ‘산동타이산강철’ 파산 신청 포스코, 하반기 첫 STS출하價 ‘동결’…“수입대응 강화하겠다” 국내 STS CR 수입, 수요 부진·판가 하락세·관세 등 영향으로 ‘급감’ 세아제강지주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 발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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