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가 장기화에 해양플랜트 불확실성 확산 인발강관, ‘자동차 플랫폼’ 변화에 대응 필요
해상풍력 등 신시장 개척에 총력 구조관 업계 빈익빈 부익부 가속화
국내 후판수급 코로나19 이전 회복 전망 후판업계, 조선업계에 수익성 강력 요구 ‘조선시황 개선 기대’
러시아와 공동 선박 건조사업 추진 “韓조선기자재 현지화 작업 속도 낼 것”
삼성엔지니어링과 멕시코 국영 석유회사 정유플랜트 공급계약
조선 2社 이틀 동안 2조5천억원 수주 올해 전체 발주 부진에도 연말은 다른 분위기
VLCC 2척, LNG 4척 올해 총 100척수주, 연간 목표 71% 달성
세계 최대, 최고 효율의 가스터빈으로 경제적 가스 발전 솔루션 제공
40K LPG선·VLCC 등 중대형 선박 ‘복수 수주’ 韓조선, 연말 수주 戰에서 경쟁력 돋보여
30일 하루 동안 2,700억원 수주 11월, 올해 누적 실적의 절반인 3조원 계약
글로벌 선박 발주 및 국내 조선업 수주 개선 ‘기대’ 2020년 수주 부진, 2021년 하반기 일감부족 불가피
창사이래 단일건 최대 수주액 러시아 Arctic LNG-2 프로젝트 투입될 듯
포스코와 협업으로 캐나다 최대 LNG개발 사업 수주 영국 현지에 해상풍력 구조물 공장 증설로 현지 공략
조선시장, 연말 몰아치기 발주-수주 감안해도 연간 실적 부진 주요 소재인 후판 산업 타격 불가피
대구경강관 등 제품 다각화로 매출 확보 실현 해상풍력 수주 확대 및 신규 시장 개척
자회사 세아제강, 해상풍력용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지난 7월부터 국별 수주 최정상 ‘발주량 감소로 빛바래’ 1~10월 글로벌 수주잔량 ‘17년 만에 최저’
韓 후판 제조사들 ‘내수 판매 부진에 감산 지속’ 다른 조선용 강재 판매도 비상
현대중공업 4,250億 규모 대형계약 체결 대선조선 ‘동일철강과 협상 중에 1,600億대 PC선 수주’
한화 약 110억원 투자해 라인 신설, 작업 안전 및 생산성 향상 기대 CO2 배출량 20%, LNG 배출량 45%, 폐수량 100% 감소효과 예상
중형조선 수주액 2010年 39.5억달러→2020년 4억달러(추정) 해외 수출거점 추진 및 정부차원 지원 절실
“카타르 100척 슬롯예약 수준의 잭팟, 추가 발주건에도 긍정적” 조선 4社 3분기 실적 ‘환율 악영향 예상’
LNG선 중에서도 최고급선종 올해 수주액 목표 절반 달성
국내 복수 선주사들과 1척 용선계약 협의 중 선박 포함 LNG 사업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