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사 매출 7,872억원 기록 전년대비 36.3%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익 적자축소 올해 건설경기 회복에도 소재 가격 적용 관건

해외 수주 시 중국 제품과 경쟁에 수익률 바닥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제품 반영에 어려움 커

8개사 모두 지난해 매출액 ‘급등’...전년比 10%~72% 수입 감소·빡빡한 국산 수급·가격 인상 적용 성공에 영업이익률 3% 증가

견조한 수요와 가격 인상 적용 등...공장 가동만해도 돈 쓸어담았던 2021년 “역시 컬러강판”...총 매출액 전년比 54% 증가로 경영실적개선 1위 　

1분기 후판·봉형강 판매, 직전분기比 7%·10% 증가 예상 연결 매출액 2.1조억원·영업이익 1,881억원 추정...“조선·건설향 견조한 수요 지속될 듯”

한진철관·한국주철관 3사 매출액 3,000억원 넘겨 HR 등 판재류 가격 상승에 영업이익과 순이익 급등 주52시간 시행과 조관사 채용 등 인력난 해소해야 내수판매 한계에 제조원가 관리 필요

5개사 모두 매출 증가 및 영업이익 개선, 고려특수선재는 지분법 손실에 순이익 적자 제낙스, 지난해 상장폐지 후 올해에도 감사의견 ‘의견거절’로 회사 존속 위기 맞아

6개사 매출 전년比 45.0% 증가, 영업이익 모두 흑자, 순이익 동일철강 외 모두 흑자 달성

지난해 상반기 서프라이즈 실적, 연간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돼...하반기 價약보합세 ‘상쇄’ 매출 규모,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수익성 부문에서도 대규모 흑자 잔치

7일 창립 56주년 맞이...국내 주요 STS강판 제조사로 ‘우뚝’ 2022년, 현대제철 STS 부문영업권 인수·고부가재 공급능력 강화 ‘新도약 준비’

광물價 상승 등 해외자원개발사업 실적 개선…보유자산 가치도 11% 늘어

증권가, 고로재 마진 악화-전기로재 견조한 실적 예상 신한금융투자, 현대제철 “매수 유지·목표 주당 5만3천원”

신한금융 “고부가가치 제품 다변화로 수익성 개선 전망” “생산능력 확대에 주목” 2022년 영업이익률 8.2% 매출액 2,345억원 영업이익 191억원 예상

지난해 매출액 1,290억…당기순익은 66.1% 감소

영업익·순익 각각 64억·47억…10배↑

국내외 STS 열연/냉연/후판 취급...듀플랙스강 등 고부가가치 제품도 공급 지난해 매출액 1,400억원대 전년比 29% 급증...영업이익 4.5배 증가

수요 개선 및 제품價 상승에 영업이익·당기순이익 흑자전환

KRW 환산시, 약 21조894억원 규모  올해 주요 목표 “선철 1,244만톤, 철강 1,551만톤” 　

STS강판 내수 판매 6,900억원 달해...수출도 전년比 24% 급증 ‘호조’ 이선우 부사장 각자 대표로 선임...정일선·이선우 투톱 체제 소량 다품종 시대 대응 준비 나서...고수익 특수품 위주 사업구조 ‘지향’

기타 비상무이사에 야마나카 야스히로 재선임　 올해 2,600억 규모의 글로벌 혁신첨단설비 적극 투자...복합섬유판넬, 인니SSC 순차적 준공 앞둬

금형강, 몰드베이스 가공품, 공구강 등 주요 금형소재 선보여

이달 초 이어 복수 컨테이너선 수주...올해 수주목표 37.5% 달성 현대미포조선, 지난해 영업손실 2,100억원...“후판價 급등 등이 원인”

창사 최대 손익 달성, 2022년 성장과 도약의 발판 마련 안동일 사장 “미래 전동화 소재 부문 투자 확대, 넷제로 실현, 국내외 사업거점 특화 계획” 안동일 사장·이재환 전기로사업본부장 전무 재선임 건 등 주요 안건 ‘원안 통과’

민 대표, "하이니켈 양극재에 집중할 것"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미래사업부 “대양금속 올해 영업益 226억, 이익률 9.3% 전망” “22F PER 6.9, 동종업종 티플랙스·황금에스티보다 절대적 저평가”

영업이익·당기순이익 전년比 89.2%, 358.8% 증가, 주당 130원 배당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