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글로벌 철스크랩 소비·수입 일제히 감소 시황 침체에 탄소중립은 후순위…올해도 재현 무게 상반기 금리 인하 사이클後 내년 유의미한 반등 기대
건설경기 추세적 하락 불가피 PF發 도미노 위기는 '아니' 고급 철스크랩 수급 주요 과제 H CORE '거듭 진화', 시장 패러다임 전환
동국제강 후판 부문, 물량 아닌 수익성 중심 운영 극후물 생산 능력 확대 등 해상풍력 시장 대응 대형 프로젝트 물량 수주 역량 강화…동국제강의 강점 ‘스틸샵’ 통한 긴급납기 자신
2023년 철강 수입 4% 이상↑ … 경기 침체 덤핑 증가 연이어 터진 非인가·非인증·원산지 허위 사건 업계 자체 노력 및 정부 대응 절실
선재 수입에 200일 동안 175달러의 임시 세이프가드 조치 도입 기존 시장 점유율 높은 국가의 수입재는 차단, 저개발국가들에만 일부 관세 할당량 적용
자원 패권 경쟁 加速 … 핵심광물 집중 관리 필요 국내 리튬 등 비축량 확대·전용 비축기지 신설 절실 中 등 특정국 의존 하향 목표 … 재자원화 비중 확대
포스코, 수입 열연강판 AD 제소 “아직 논의된 부분 없다” 포스코인터 수입 계약 중단…AD 제소 물밑 작업? 철강업계, 제소 나서기 쉽지 않아…“관련 업계 반발 클 것”
국제 철광석 공급망 재편·원료탄 수급 지속·주요국 보호무역 강화 전망 합금철 등 원부재료 가격 강세·국제 물류비용 불확실성 지속, 공급망 재편 이슈 부상
내지진강관으로 구조안전성 및 내진안전성 확보 국내 강관사 대형 각관 생산으로 건축 수요 확보
서울세관, 국산 둔갑 인한 포스코 강재 및 K-STEEL 브랜드 훼손 최소화 세관 “위조상품 단속을 강화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할 것”
냉연판재류 시장 수요 충격은 2024년에도 지속 전망 생산 680만톤 3.0%↑·수요 3.4% 증가한 300만톤 예상
건설 등 수요산업 부진 전망 1% 수준 성장 기대 가격 반등할 수 있을까
톤당 5만원 수준 가격 인상 철광석價 140달러 이상 형성 4분기 제선원가 70달러 가까이 올라
세아특수강 친환경 브랜드 ‘에스코’ 론칭, 현대제철 ‘노르웨이 EPD’ 인증 취득
고로업계, 수소환원제철 전환 빨라진다 저탄소 그린철강재 개발 박차 친환경 철강 브랜드 구축 착착
첨단산업·주력산업 지원 정책자금 투입 확대 이차전지 등 4대 첨단 전략산업 자금 투입 집중 육성 주력산업 디지털·그린 전환 지원 … 소부장 지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