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산업신문)J마떼차홀딩스가 오는 11월부터 중국 자회사 상하이죠에츠社를 통해 중국 상하잉에서 동합금괴 생산을 개시한다.
상하이죠에츠사는 동합금의 연속 주조품 제조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비의 일부를 동합금괴 생산 전용으로 개조해 사업에 변화를 줄 계획이다.
이 회사는 향후 중국의 동합금괴 수요가 확대할 것으로 보고, 월 300톤의 동합금괴 생산판매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일간산업신문)J마떼차홀딩스가 오는 11월부터 중국 자회사 상하이죠에츠社를 통해 중국 상하잉에서 동합금괴 생산을 개시한다.
상하이죠에츠사는 동합금의 연속 주조품 제조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비의 일부를 동합금괴 생산 전용으로 개조해 사업에 변화를 줄 계획이다.
이 회사는 향후 중국의 동합금괴 수요가 확대할 것으로 보고, 월 300톤의 동합금괴 생산판매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