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스틸은 인도 최대 무역업체인 MMTC와 공동으로 철강원료를 개발·운영하는 합작회사 설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출자 비율은 타타 74%, MMTC 26%다.인도의 철강생산은 2015년 1억2,000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증가하는 원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산업신문 특약>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심홍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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