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하던 미국 철스크랩 내수 가격 하락이 계속되고 있다. 10월 26일 기준 미국 HMS No.1 컴포지트 가격은 톤당 235.85달러(LT)로 전주 대비 3.34달러 하락, 4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도시별로는 피츠버그와 시카고가 변동 없이 각각 239.5달러(LT)와 237.50달러(LT)를 기록했으며, 필라델피아가 10달러 하락한 톤당 230.5달러(LT)를 각각 기록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주춤하던 미국 철스크랩 내수 가격 하락이 계속되고 있다. 10월 26일 기준 미국 HMS No.1 컴포지트 가격은 톤당 235.85달러(LT)로 전주 대비 3.34달러 하락, 4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도시별로는 피츠버그와 시카고가 변동 없이 각각 239.5달러(LT)와 237.50달러(LT)를 기록했으며, 필라델피아가 10달러 하락한 톤당 230.5달러(LT)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