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지역 주요 철강업체들의 1분기 실적이 일제히 악화됐다.
최대 철강사인 중국 바오산 강철은 연결 순이익 12억 6,600만 위안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포스코는 순이익이 41.2% 감소했으며 대만의 CSC는 단독 세전 손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이와 같은 상황은 원료가격이 강세를 보임에도 판매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익율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동북아시아 지역 주요 철강업체들의 1분기 실적이 일제히 악화됐다.
최대 철강사인 중국 바오산 강철은 연결 순이익 12억 6,600만 위안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포스코는 순이익이 41.2% 감소했으며 대만의 CSC는 단독 세전 손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이와 같은 상황은 원료가격이 강세를 보임에도 판매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익율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