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문제는 최종 수요가들이 수입 컬러강판 판별하는 것 패널, 단순 가공 및 절단인지 변형 제품인지 판단 어려워 지경부, 관세청 문의결과, 패널 문제에 대한 답변 달라 혼란 패널에 대한 명확한 규정 및 조항 없어, 관세청서 조항 만들어야 패널에 사용된 컬러강판에 원산지 표시 안 되면 아무런 의미 없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박상은 의원, 건설자재 원산지 표기 의무화 개정안 발의 <컬러> 수출價 인상 어렵네 컬러강판 10월 수입, 중국산 성수기 효과? 냉연 제조업체, “우리가 싸게 판다고?” 공정위, “EGI 추가 담합혐의에 대해 NCND” 냉연 업계, “과징금 폭탄, 내년 투자 우려돼” '원산지 의무표시' 철강재 품목 전격 확대 철강 수입, 이대로 놔둬선 절대 안 된다 정품 규격 철강재 사용 꼭 지켜야 한다 수입재 관리,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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