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7일 임단협을 타결한 세아제강(대표 이휘령, 하재우) 노조가 상급단체에 가입하지 않는 기업별 노조로 운영될 전망이다. 세아제강 노조는 10월 7일 민노총에서 탈퇴한 이후 같은 달 11일에는 포항시 노동청에 기업별 노조 설립을 신고했다. 이에 10월 25일에는 포항과 창원공장의 조합원 선거로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할 계획이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아제강 임단협, “파업 후 한 달 만에 타결” 세아제강 포항 및 창원, 직장폐쇄 해제 세아제강 노조, 여론 악화에 '결국 백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