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 된 서비스와 납기·가격’으로 보답하겠다
지난 3월초에 개업식
사업장...서 부산 철강유통단지 내에 위치
“후발주자인 만큼 경쟁사 대비 차별화 된 서비스와 납기·가격으로 보답하겠다”는 게 (주)제이메탈 최승규 사장의 말이다. (주)제이메탈은 올해 1월 중순부터 유통영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3월초에 개업식을 가졌다.
취급하는 강종은 스테인리스봉강 전 강종을 취급하되 우선은 재고부담 요인 때문에 주로 스테인리스 304와 스테인리스 316, 스테인리스 Class-2 고온용 볼트소재 재질의 직경 200㎜이하 스테인리스 환봉과 스테인리스 CD-Bar를 위주로 주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참조)
현재 세아창원특수강과 세아특수강 소재 위주로 취급하고 있다. 이 업체 사업장은 서 부산 철강유통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전체 매장은 1,550㎡(470평)이며 매장 내 실 평수는 694㎡(210평) 안팎이다. 보유장비는 써큐랴 1기, 밴드쏘 2기 등 총 3기를 보유하고 있다.
최승규 사장은 기존 부산지역 내 스테인리스봉강 대상인 동아특강에서 19년, 영동스텐레스에서 7년 등 총 26년여 영업에서 잔뼈가 굵은 스테인리봉강 전문 영업맨이다. 전문영업인 답게 후덕한 인심으로 부산지역 내에서 칭찬이 대단한 인물이다.<연락처: 051-951-77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