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사 해외진출, “더 이상 미룰수 없다”

강관사 해외진출, “더 이상 미룰수 없다”

  • 강관 세미나 2015년
  • 승인 2015.10.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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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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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시장인 중국을 강하게 거론
CRA강관이나 비API 유정관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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